임베디드

    [전자·전기] 옴의 법칙 (Ohm's Law) 에 대해 공부해보았다.

    아두이노를 공부하면서, 전자전기스러운 용어와 수치들을 많이 들었다. 그 중 제일 많이 들은 것은 단연 '옴의 법칙'이다. 옴의 법칙 (Ohm's Law) 옴의 법칙은 '직류 전기회로에서 전류의 세기는 전원의 전압과 회로의 전기저항에 의해 결정되어 전압의 크기에 비례하고 전기저항의 크기에 반비례한다.'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식으로 나타내면, 전류 = 전압 / 저항 *전류(I) : 일정 시간 동안 흐른 전하량. *전압(V) : 전기장 안에서 전하가 갖는 전위의 차이. *저항(R) : 도체에서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 이를 통해서 회로의 전류, 전압, 저항을 계산할 수 있다. 하나의 전원으로 부터, 하나의 저항에 전압이 걸리므로, R1 에서의 전압은 6V 이고, 저항은 3Ω이므로 R1 에서..

    [디자인] 조직도를 만들어보았다.

    내가 속해 있는 모임에서 우연히 조직도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받게되어, PPT로 만들어보았다. 확실히 이런 류의 작업은 포토샵보다 PPT가 편하다. 하지만 강박적인 행렬 맞추기로 시간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편이다 ㅠㅠ 차라리 보이지나 말지... PPT 파일도 올리니, 혹시 필요한 분 있으면 쓰세용

    [아두이노 공부] 5. 브레드 보드 사용법

    1. 어떻게 생겼어요? 브레드 보드 (BreadBorad) 일명 '빵판' 이렇게 생겼다. 2. 왜 빵판이라고 불러요? 완벽히 이해가 되었다. 3. 왜 써요? 왜냐하면 매우매우 편리하기 때문이다. LED 한번 켜보겠다고 기판에 저항과 LED 들을 납땜 한다고 생각해보라. 그래서 꾸역꾸역 직렬로 연결에 성공했다! 그런데 선임(?)이 다가와서 직렬이 아니라 병렬이랜다. 그러면 당신은 새로운 기판과 새로운 저항, 새로운 LED를 가져와서 새롭게 납땜을 해야한다. 모든게 새로우니 Fresh 하고 좋을 것 같기는 개뿔 (오히려 좋아) 대참사가 따로 없다. 하지만 우리의 '빵판'이 있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왜냐하면 납땜을 하지 않아도 회로를 만들어 볼 수 있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납땜이 필요 없으므로 교육..

    [아두이노 공부] 4. 코드를 통한 간접적(?) PWM 구현

    어제 PWM에 대해서 공부하며, digitalWrite와 delay 함수를 이용하여 PWM 역할을 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면, 비슷하게 출력이 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서 정말 간단하게 한번 구현해보았다. void setup() { Serial.begin(9600); pinMode(10,OUTPUT); } void loop() { if(Serial.available()){ int i = Serial.read(); int j = 0; if (i ==49) { for (j=0;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