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용이 맞을까?
처음 번역을 해보며 든 생각
외국 기사를 처음 번역 해보았다. 그 중에 생긴 고찰과 확신 1. 의역은 어느 선까지 해야할까? - 최대한 읽기 편하게? 아니면 원문과 최대한 똑같이 번역해야하나? - 결론은 '최대한 읽기 편하게'였다. 원문과 최대한 똑같이 번역할거면 번역기를 돌리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2. 역시 공학은 영어로 하는게 편하다. - 공부하면서도 항상 느끼지만 (그래서 나는 웬만해선 원서로 공부한다.) 괜히 번역해서 더 이해하기 힘든 단어들이 많다. 그럼 앞으로 번역은 어떻게 하지...? 다른 분야 기사들을 들고 와야할까.
[번역] Cavatappi Artificial Muscle 을 개발하다.
* 본 글에는 오역 및 의역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techxplore.com/news/2021-04-mechanical-high-performance-artificial-muscle-technology.html 로봇공학(Robotics)의 영역에서, 연구원들은 로봇이 어떤 의도한 기능을 발휘하길 원합니다. 그 기능을 위한 움직임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 공학자들은 가장 빠르고, 강하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찾습니다. 더 새롭고 좋은 구동 기술과 ‘부드러운’ 로보틱스의 과제는 보통 생체모방기술(biomimetics)의 원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왜냐하면 기계의 부품들은 인간 근육의 움직임을 모방하여 설계되었기 때문이죠 – 이상적으로는, 이들의 성능을 뛰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