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02] 답답해서 뛰었다.
생각/잡문집

[211002] 답답해서 뛰었다.

 

목요일에 백신 2차를 맞고, 운동도 못가고 집에 박혀 과제만 하고 있으니

너무 답답했다.

 

그래서 한번 뛰어봤음.

복싱이 체력에 이렇게 좋다!

 

그나저나 근 1시간 만에 1000칼로리 가까이 태웠다고...?

열량 보충 좀 그만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