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마트스토어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2.
환율이 예전에 비해 많이 올라서 직구의 메리트가 줄었습니다.
이럴 때는 수입보다 수출이 좋죠. 그래서 이베이 셀러도 시작해봤습니다.
영어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이베이의 UI/UX 자체가 좀 불친절합니다.
배송지가 전세계로 확대되므로 배송비 문제도 좀 어려웠어요. 셀러 정책도 좀 신기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3.
아이엘츠를 칠까 생각 중입니다. 호주 워홀의 일환이 되겠네요.
좋은 성적 받아서 좋은 일자리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최근에 해외에서 살다온 친구를 알게되어 자주 만나곤 하는데, 덕에 의도치 않은 Speaking 연습 중입니다. 뭔가 성장하는 기분.
4.
2학기 마친 이후로 꽤 게을러졌습니다. 중요한 시기에 뭐하고 있는지... 마음이 다시 돌아와서,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