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팁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조언/팁 - 5. 면접(인터뷰)에 임하는 마음/팁

    4편을 통해 이력서(레쥬메, Resume)와 커버레터(CV, Cover Letter) 쓰는 법을 알게 되었다. 서류 전형의 다음 단계는 당연히 면접이다. 사람을 직접 마주해야 하는 만큼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선 채용의 최종단계인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과 팁을 소개한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조언/팁 - 4. 이력서와 커버레터(CV) 3편을 통해 워홀러들이 어디서 일을 구하는 지 배웠다. 이제 기회가 어디 있는지는 알겠다. 근데 이 기회를 어떻게 잡는지가 중요하다. 이력서와 면접은 기회를 잡는 도구다. 구성품은 당신의 능 senti-mech.tistory.com * 본 글은 5편이며, 위 글에서 이어집니다. 면접을 잘 보는 방법 : 한국-캐나다 면접 문화 차이와 마음가짐 "이거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조언/팁 - 1. 영어 얼마나 준비할까요?

    남들이랑 똑같이 1년 다녀왔으면서 무슨 조언이냐고 할 수 있다. 이주공사에서 일하며 수많은 워홀러들과 그로부터 파생된 이민자들을 마주했다. 재직 기간동안 총 200명이 넘는 워홀러 및 학생들에게 PT도 했다. 쉬도때도 없이 워홀, 구인구직, 어학원, 이민, 비자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할 수 있으며, 어쨋거나 사견이므로 판단은 개인의 몫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특히 밴쿠버) 예정 중이신 분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할 지 혼란스러우신 분 밴쿠버 유학원, 어학원 고민 중이신 분 서론. 워킹홀리데이 추천하나요? [캐나다] 밴쿠버 워킹홀리데이 1년 결산 및 후기 캐나다 밴쿠 23.09.26 기준, 워킹홀리데이가 끝나고 한국에 돌아왔다 심리적 거리는 한..